새로 공개된 아티클
오늘 아침 세종어록
최고 업무 효율성의 비결, 협업 리더십
민지(MZ) 세대의 일하는 태도는 거의 모든 직장 중간 리더들의 고민인 듯합니다. KB에 다니는 제 제자도 최근에 16명의 팀원을 끌어가는 데 민지 팀원의 당돌한 태도에 충격받았다고,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물어왔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민지 팀원들이 일하기 싫어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일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고 잘하기를 기대하는 팀장에게 더 큰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 제대로 일하기의 핵심은 협업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지피지기 직장생활 성공
내 인생과 커리어의 웰빙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오늘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커리어’라는 말, 그리고 두 분 프로님이 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멋진 미션인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두 분 프로님의 요즘 인생은 얼마나 행복하신가요? 얼마나 만족스러운가요? 10점 만점으로 한 번 점수를 매겨 볼까요? 직장 생활만이 아니라 우리 프로님의 인생 전체를 말하는 겁니다. 그럼, 우리가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누가 노력해야 하는 걸까요? 내가? 아니면 누구 다른 사람이 해주는 걸까요?
조은정코칭경영원 전문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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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사람보기
‘고성과자≠리더’를 뜻하는 옛말은?
옛사람들은 리더의 자질은 고성과자의 자질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즐겨 쓰게 된 말이 바로 ‘재승박덕(才勝薄德)’입니다. 재주[才]는 뛰어나나[勝] 덕[德]이 엷다[薄], 덕이 얄팍하다는 뜻이죠. 검색해 보면 덕을 ‘인품’이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태반일 겁니다. 물론 인품도 어느 정도 포함됩니다만, 인품이 좋아 보이는 사람 즉 ‘착한 사람’이 리더가 되었을 때 꼭 잘하던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덕은 인품이라기보다는 리더다움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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