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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에 진심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이야기와 소식을 전해드려요.
[일터에서 사람보기] '사심은 없는지' 들여다보는 법
[포텐 윈도우] 밑천이 없다는 게 문제가 아닌 이유
[6월 워크숍] 내 삶을 흥하게, 아름답게, 글씨로부터
일터에서 사람보기 · 12분 분량
'사심은 없는지' 들여다보는 법
사심은 깊이 들여다보기 간단하지 않아요. 쉽게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조직사회 다양한 상황 속에서 미묘하게 끼어들어 발로되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중책을 맡길 사람을 찾고 있다면, 조직사회에서 오랫동안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그 답은 '곧음'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곧음이 있는 사람은 타인의 입장을 소중히 여겨요. 그러므로 회사 일도 내 일처럼 여길 수 있죠. 그럼 '곧음'이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동안 '잠재력'을 어릴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천부적 재능이라고만 생각해 왔어요. 잠재력 실현 역시 결국 돈, 인맥, 학벌 등 '조건'이 갖춰져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생각해 왔죠. 그런데 동기부여와 창의성 전문가이자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로 유명한 애덤 그랜트(Adam Grant)는 저술한 『히든 포텐셜(Hidden Potential)』을 통해 모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합니다. 그가 말하는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이 실현하는 놀라운 잠재력'은 무엇일까요?
한글 속에 들어있는 세종의 탁월한 감각과 상상력, 창제 정신과 원리를 인문학적 접근과 예술로 풀어내는 멋글씨 여행. '미생', '화요', '참이슬' 등 브랜드 글씨를 써내린 작가 강병인이 말하는 한글 창제 원리와 표현 미학 속 창조 정신! 여유를 회복하고 영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워크숍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