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아티클
지피지기 직장생활 성공
우리가 하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모두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을 왜 하는 걸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른 목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일을 한다는 것이 그저 '돈 벌기' 위해서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컨벤션은 콘텐츠다
언제나 고객 관점에 답이 있다: 고객의 사업을 흥하게 만드는 콘텐츠 창출
내게 라스베이거스 연수는 ‘고객’에 눈뜨는 계기가 되었다. 당시 한 학기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한 학기는 인턴십을 했다. 인턴십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MGM 그랜드 호텔, 베네시안 호텔에서 각 한 달씩 했다.
노정태의 뉴스 인문학
흑백요리사와 파인다이닝 인문학
요즘 다들 그 이야기만 하더라고요.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말이에요. 기존에 유명세와 인지도를 지니고 있던 '백수저' 요리사 20명과 실력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흑수저' 요리사 80명이 대결하는 서바이벌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죠. 심사위원장으로는 온 국민이 다 아는 '맛잘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그리고 한국 최초로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모수'의 안성열 셰프가 심사위원을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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