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에게도 온보딩이 필요하다면
: 바람직한 온보딩 모델의 3가지 핵심 요소와 사례

10월 24일 (목) 14:00~15:30  |  온라인 라이브(zoom) 진행
10월 23일 (수) 18:00 신청 마감  |  50,000원(멤버십 회원은 무료)

'리더가 되긴 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일잘러로 잘 나갔지만, 팀장되고 퇴사했어요.'

하루아침에 리더가 된 고성과자. 교육을 ‘돌려도',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대부분 초보 리더에게 진짜 필요한 리더십은 양념처럼 들어가 있거든요. 결국 퇴사나 이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심지어 리더 직책을 기피하는 현상도 나타나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권혜진 대표는 반드시 고성과자가 아니더라도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모두에게 열어놓는 ‘리더십 온보딩’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리더십 역량은 전문가 역량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인식을 가지고 ‘준비된 예비 리더 풀’을 만드는 거예요. 온보딩 과정에서 리더십을 기른 사람을 리더로 발탁하고, 리더로서 역할하는 중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방식이죠.

① 리더에게 온보딩이 필요한 이유
② 바람직한 온보딩 모델의 3가지 핵심 요소
③ 다양한 조직 환경에서의 적용 시나리오

이번 세미나에서는 권혜진 대표와 함께 '리더십 온보딩' 이야기를 나눕니다. 기존 리더십 교육 모델의 한계를 느끼고 대안을 모색하는 리더, 조직 관리자, HRDer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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